![](https://blogger.googleusercontent.com/img/b/R29vZ2xl/AVvXsEjL0L5THhhG-xi63yMtse_dabplJQLMA1qy1ZfI8Aj89E-zNZJO13E0foOD0AiR2v05MNNRH63BKtz6HGSbTnYSqRDxRKbfGqHE-jjFJiJcRWXLarPMjDx_cjI7Cw8R8F69Y5POJmhePv3Y/s640/blogger-image--136609021.jpg)
ALEA playground
도산공원 근처에 천장이 높은, 심플한 카페가 생겼다.
아직 실내 데코레이션이 완성되지 않은 것인지, 여백의 느낌을 주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
넓은 실내를 빼곡하게 채운 테이블, 수많은 여성 손님들에도 불구하고
그 여백으로 인해 북적거리지 않는 느낌을 준다.
ceci cela
세월이 가도 나의 단골 카페 1순위 세시셀라
근 몇 개월간 당근 케이크는 항상 퇴근하고 나서나 주말에 가면
sold out되어 먹어볼 수 없었으나 이 날은 성공
세시셀라는 커피도 참 부드럽고 맛있어요
(커피 음료를 시키면 종류에 상관없이 블렌드 커피로 리필해준다)
cafe tolix
맛있는 브런치와 음료, 디저트가 있는 도곡동 카페 톨릭스
빈티지 톨릭스 체어와 페인팅을 보는 재미가 있다
la colombe
뉴욕에서 온 커피 라 콜롬브.
(정작 뉴욕에서는 본 적도, 들어본 적도 없지만)
coco bruni
선릉역 진선여고 골목에 새로 생긴 코코 브루니
그 자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카페만 몇 개 째 생기는지 모르겠다.
그런 곳에 코코브루니가 생기다니 조금 의아하지만 일단 나는 환영
![](https://blogger.googleusercontent.com/img/b/R29vZ2xl/AVvXsEgGDXLKKwMK3aV06FfCfWUvXw2IAyLWHZoiB01Eu6Lw2kxCeRCotktxe4rQRtIA2UgRuauL7y6bMwPZYYHRqVgbZcF9YAzws_CzRkaA2FGhgj6_DrbHY2sLvsppNGcpiYm_hbcos5gDjO_T/s640/blogger-image-1562198438.jpg)
twosome +
내가 좋아하는 요거트 소프트 아이스크림.
좀 비싼 듯 하지만 투썸플레이스
![](https://blogger.googleusercontent.com/img/b/R29vZ2xl/AVvXsEhISmYWlFiHuIbTyF3Ios3J2trF3R61gccrtwb3yTx24tosIB1pfzdRMGPnIbocFzDkXQ9l3Yrr-AE1qTjrmqRp12yNXL0tfsACztxEnTHQ9PV1exJ22q6u5sdkW1CB3f2xlHHkRm8_qjTo/s640/blogger-image--566727766.jpg)
anne black
lay bricks
가로수길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, 레이 브릭스
주인이 남자들 몇 명이라고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
오그라들지 않으면서도 무심한 느낌이 전해져온다.
거의 썸머라떼를 90% 주문하는 편. 시원한 라떼와 아이스크림을 마시다보면 스트레스 해소
monday to sunday
시큼하고 달달한 꿀자몽
OUT LAB
로즈베이커리의 가로수길 지점
시끄럽고 북적이는 가로수길에서 정말 고즈넉한 분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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