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7월 15일 일요일

청담 이자카야 - hama chou


요즘 퇴근 후에 종종 가는
메밀 전문점 혜교

전에 인혜랑 둘이 혜교에서 저녁먹고 뒷골목 산책하다가 발견한
작지만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
우리 나중에 여기 오자~ 하고 얘기했다가
이번 금요일에 가보았다.

직원들이 다 일본인 같았다.
작지만 분위기있고 깨끗한 화장실이 맘에 드는 곳

고로케 2만원, 아사히 한잔에 9천원 !

금요일 밤에 조용히 술을 마시고 싶다면 강추 :)




서울 강남구 삼성동 70-2
02-512-44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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